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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의 출산을 생각하고 있는 외국인 엄마가 알아야 할 비용과 공비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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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의 출산을 생각하고 있는 외국인 엄마가 알아야 할 비용과 공비에 대해

일본에서 출산하게 되면 모르는 것이 많이 있어 당황스러움도 있을 것입니다.

“얼마나 많은 돈이 드나” “외국인의 경우 일본에서의 보조금은 나오는가?”등 재정적인 불안을 안고 있는 사람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서는 출산할 때 드는 비용과 보조금 제도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일본에서 출산할 경우 드는 비용

JAPANBOX | What every foreign mother planning to have a baby in Japan should know about costs and public expenses

출산 시 드는 비용은 분만 내용이나 이용하는 시설 출산하는 지역에 따라 다양합니다.

우선 출산에 필요한 평균 비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연분만 출산비용의 평균

공익 사단 법인 국민건강보험중앙회의 ‘2016년도’에 따르면 출산비용 전국 평균은 505,759 엔입니다.

출산비용의 내역

입원료, 입실료 차액, 분만 비용, 신생아 관리 보육료, 검사 · 약제료, 처치 · 수당료, 산부인과의료 보상 제도 등이 포함됩니다.

제왕절개 등의 분만은 추가로 10 만엔 정도 더 많이 듭니다.

이상분만은 수술이 되기 때문에 공적 의료 보험이 적용되어, 입원료와 수술 비용은 30 % 부담됩니다. 그러나 입원 중의 식사나 차액 병실료는 본인 부담입니다.

시설별 출산비용의 평균에 대해

ジャパンボックス| The average cost of childbirth at different facilities

분만하는 시설이 병원, 진료소, 조산소에 따라 비용이 달라집니다

병원 : 511,652 엔

진료소 : 501,408 엔

조산소 : 464,943 엔

출산시설이 정해지면 먼저 비용을 확인해두시면 안심이 될 것 같습니다.

임산부 건강 진단

JAPANBOX | Pregnant women undergo ultrasound examination at antenatal checkup

임산부 건강 검진 비용도 잊어서는 안됩니다

후생 노동성에서는 14 회분의 임산부 건강 검진으로서 다음과 같은 일정을 예시하고 있습니다.

임신 초기부터 임신 23 주까지는 4 주에 1 회, 임신 24 주에서 임신 35 주까지는 2 주에 1 회, 임신 36 주부터 출산까지는 매주 진찰.

임산부 건강 진단은 1 회 당 3 천엔에서 1 만엔 정도 들지만, 공비에 의한 조성으로 개인의 부담이 크게 줄어 듭니다. 조성되는 금액은 각 지자체에 따라 달라집니다. 당신이 살고 있는 시정촌(행정구획)의 창구에 문의하여 보조금을 위한 티켓을 받아 주십시오.

일본내 지역별 출산비용의 차이

일본 국내에도 지역에 따라 출산 비용에 큰 차이가 있습니다

공익 사단 법인 국민건강보험중앙회의 조사에 따르면 수도권은 높고 지방이 더 싼 경향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도도부현별 출산비용의 평균

출산비용이 비싼 지역과 저렴한 지역을 2 개씩 선택했습니다.

출산비용이 비싼 지역

도쿄도 : 621,814 엔

가나가와현 : 564,174 엔

출산비용이 저렴한 지역

돗토리현 : 396,331 엔

구마모토현 : 415,923 엔

도쿄도와 돗토리현의 차액은 225,483 엔입니다. 살고 있는 지역에 따라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외국인의 일본에서의 출산은 공비의 대상이 되는가? 불법 체류일 경우는?

JAPANBOX | Compensation for childbirth, which is available to all pregnant women living in Japan

일본에 있는 모든 임신부가 공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 임신한 모든 여성에게 적용되는 모자보건법에 따라 국적이나 재류자격에 관계없이 보조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임신부가 재류자격이 없는 비정규 체류자라도 통상적인 절차로 공비의 대상이 됩니다. 지불 능력이 부족한 경우, 곤란한 경우는 지자체에 상담을 할 수 있습니다. 상담하는데 있어서 일본어를 전혀 모르는 분도 전화나 태블릿을 사용한 의료 통역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알고 싶은 것이나 모르는 것이 있으면 자신이 살고 있는 지방 자치 단체에 적극적으로 상담해주세요.

공비로 보조되는 비용

얼마나 보조금이 나오는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출산 육아 일시금

아기 1 명에 대해 42 만엔이 지급됩니다.

출산 비용 전국 평균이 505,759 엔이었기 때문에 거기에서 42 만엔을 빼면 자기 부담분은 약 85,759 엔입니다.

출산 육아 일시금을 지급받는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임신 4 개월 (85 일) 이상 때 출산을 한 것. (조산, 사산, 유산, 인공 임신 중절도 지급 대상입니다)

임산부 건강 진단

총 14 회에 걸친 임산부 검진에 대해 공적 보조금이 나옵니다.

거주하시는 시정촌(행정구획)의 창구에 임신한 것을 신고하면 모자건강수첩과 함께 임산부 건강 진단비 진찰권과 보조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부족한 만큼이 자비가 됩니다. 임신 사실을 알게 되면 즉시 해당 시정촌(행정구획)의 창구에 문의하여 모자수첩과 임산부 건강진단을 위한 티켓을 받아주세요.

일하고 있는 분이 대상인 제도도 있습니다

JAPANBOX | Pregnant women who continue to work until they are ready for maternity leave

출산 수당금

출산일 이전 42 일부터 출산 일의 다음날부터 56 일까지의 범위 내에서 회사를 쉬고 급여의 지불이 없었던 기간에 지급됩니다.

지급액은 월급의 약 3 분의 2정도 됩니다.

출산 수당이 지급되고 있는 기간은 건강 보험료, 연금 보험료, 고용 보험료가 면제되기 때문에 재정적인 불안도 해소됩니다.

출산 수당을 받지 못하는 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국민 건강 보험에 가입하고 있는 자영업자인 분
  • 남편 회사의 건강 보험의 부양이 되어 있는 분

육아 휴직 수당

고용 보험에 가입해 일하고 있는 분은, 아이가 1 세가 될 때까지 (조건을 채우는 것으로 2 세까지)의 육아 휴직 중에 육아 휴직 수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급액은 육아 휴직 시작부터 6 개월까지는 급여의 67 %, 6 개월 이후에는 급여의 50 %입니다.

육아 휴직중에는 건강 보험료, 후생 연금이 면제됩니다.

정리

JAPANBOX | To have a happy pregnancy period in Japan.

출산을 하게 되면 돈이 이미지죠.

일본에서는 모자 보건 법에 의해 국적이나 재류 자격에 관계없이 보조금이 나오므로 그렇게까지 큰 지출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임신 사실을 알게 되면 빨리 거주하시는 시정촌(행정구획)의 창구에서 상담해주세요. 모르는 것을 확실히 해소하여 안심하고 출산할 수 있도록 합시다.

외국인 주민을 위한 육아 지원 사이트초등학교 입학까지의 필요한 것의 흐름이 여러 언어로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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